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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안계시고, 동생은 현재 정신분열증으로 양산병원에서 만2년정도 입원해있어요.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있으면, 울산에 와서 함께 살면 되는데, 저도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니
아픈 동생을 데리고 올 자신이 없어요.
제가 처음 양산병원에 입원할때에는 약물로 치료후, 재활이 가능하길 바라며 보냈어요.
그런데, 동생은 병원이 답답한 가봅니다. 그래서 매일 퇴원시켜달라고 전화가 오네요.
현재 약만 꾸준히 먹으면 자기 생활이 가능한 아이입니다.
이번주에 계속입원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벧엘하우스 입고가 가능하고, 재활이 가능한 곳이라면 상담후
동생이 벧엘하우스에 입소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동생은 현재 퇴원을 요구하고 있어요.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 지....
전화상담 부탁드립니다. 010-4048-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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