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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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모든선생님께.....

천연재 선생님 그리고 이희은 선생님 국장님 감다희선생님그외 선생님....
 
제가 항상클럽하우스에 다니면서 언제나 선생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저희 회원분들을

이끌어 주시고 힘이되어주시는 선생님들께 전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를 항상 걱정해주시고

저를 이끌어 주시는 천연재선생님(별명:연탄) 정말감사합니다.그리고 스승의날 진심으로 축하들

입니다. 선물을 사고싶지만 돈이없는 처지라 이렇케 감사의 편지를 띄웁니다.

앞으로 회원분들을 많이 이끌어 주시고 힘이되어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그리고 이희은 선생님 (아줌마) 항상 눈뜨고 다니세요(농담) ㅋㅋㅋ^.^

한번더 스승의 날을 진슴으로 축하를 들이면서 꼴통 관우(민규)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선생님 모두 건강하세요 

추신: 나의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는 주를사랑하나이다. (시편18:1절)

                                                                                                   2013년 5월 12일 

                                        
                                                                                                      회원 민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