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벧엘클럽하우스

새로운 꿈을 위한
세상의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자유게시판

주님꼐보네는 네번째 편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추억지기민규
댓글 0건 조회 758회 작성일 18-07-15 09:16

본문

주님 안녕하세요 저에요 추억지기 민규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덥네요 *^^* 하지만 주님꼐서

아침에 눈을뜨게해주셨고 그리고 음식과 건강한시력을 주셔서 정말감사를 들입니다 주님

어제밤에 전 잠자리에 들었읍니다 그때꿈속에서 전 등산을 하였읍니다 그러던 갑자기 전

길을 잊어버려서 한참을해매이며 다녔읍니다.

그리고 밤이되었읍니다 전 어떻헤 해야할지몰라서 전 어두운 산속에서 하루밤을

세워야했읍니다 그렇케 밤을새며 해가뜨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내앞에 정말 눈이 부실정도

화려한 빛을보았읍니다 그리고 전 그빛을 따라갔읍니다 그러자 전 등산로 입구까지오게

되었고 그리고 전 집으로 돌아갈수있게 되었읍니다. 전 그빛이 주님께서 저를안내 해주신것

이라 굳게 믿고있읍니다 그리고 책상앞에앉아서 주님앞에 감사의 묵상기도를 하였읍니다

주님 저의 꿈소에서 저를지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그리고 저희죄인들을 위해 좋은것

만주시는 주님을사랑하고 또한편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사람들이 주님의 은해와 은총을주세요 그럼 추억지기는 물러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