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 목록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에요 강민규 선생님 께서 마직막이이라그런지 왠지 마음도 아프고 아쉬움도 남아서 이렇케 선생님께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과 짧은 시간이지만 전 나름데로 정을 많이 느겼읍니다 그런대 선생님 께서 클럽하우스를 떠나신다고 한편으로 섭섭함과 서운함이 교차되네요 사회복지사 선생님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수고 많이 하셧구요 꼭 합격을 하여서 좋은 선생님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그리고 떠나실떼 우리회원들 잊이말아주세요 회원분들도 복지사 선생님을 잊이 않을 것입니다 제가 클럽하우스에있으면서 떠난 선생님 두분을 저의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읍니다 한분은 최경환 송익요원선생님과 한분은 작은눈 이희은 선생님 입니다 함께 지내면서 정도 많이들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이젠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떠나신다니깐 섭섭하네요 사회복지사 선생님 선생님은 꼭 훌륭한 복지사 선생님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노력하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더 말씀을 들이지만 우리 클럽하우스 회원들 꼭 잊이말아주세요 선생님 짧은 기간이지만 수고 많이 하셨구요 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만들어 나가세요  그럼 작은악동 관우 (민규)는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복지사 선생님이 되어서 우리 클럽하우스에 꼭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작은악동 관우(민규)올림